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 겸 창업자가 티맥스소프트·티맥스티베로에서 손을 떼고 티맥스에이앤씨(A&C) 경영에만 집중한다. 11일 업계에 따르면, 박 회장은 티맥스소프트 인수를 위해 투자했던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(PE)와 스틱인베스트먼트측에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티베로 지분을 넘기기로 합의했다. 앞서 박 회장은 지난 8월 2년 전 티맥스소프트를 인수했던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프라이빗에쿼티 측에 8500억원 가량 대금을 완납하며 티맥스소프트 최대주주 자격을 되찾았다. 출처 https://www.etnews.com/20241211000423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, 티맥스소프트·티맥스티베로와 결별…티맥스A&C에 올인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 겸 창업자가 티맥스소프트·티맥스티베로에서 손을 떼고 티맥스에이앤씨(A&C) 경영에..